[한국태권도신문] 미국태권도협회 이상철 전 회장은 4월 7일 오전 11시경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신한대학교에서 총장기 대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강성종 총장으로부터 태권도, 체육전공 최초 명예학장으로 임명되었다.
이상철 명예학장은 전북 김제 만경출신으로 1975년 미국으로 건너가 1979년 독일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1988년 서울올림픽까지 10년 동안 미국 국가대표 감독을 맡았으며 약7년 동안 미국태권도연맹 회장을 역임하는 등 미국 태권도계에서는 대부로 알려졌다.
특히 미국 내에서 명성이 뛰어난 이상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신한대학교 태권도, 체육전공분야에 명예학장으로 임명된 것에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미국 내 태권도와 신한대학교가 상호 교류를 통해 발전적인 계기를 마련해줄 것을 당부하는 마음으로 깊이 받아들이고 미국으로 돌아가면 태권도를 통한 상호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 질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한대학교는 세계 최초로 태권도. 체육대학을 신설하였으며 최명수 학장과 최상진 교수를 중심으로 학년별 100명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태권도 품새와 시범 등을 통해 학생들의 수준 높은 실력은 이미 전국에 알려져 있으며 태권도를 통한 으뜸이 되는 우수대학교로 손꼽히고 있다.
이상철 회장은 명예학장으로서 인생 제2의 도약으로 보이며 임명식을 마치고 강성종 총장을 비롯하여 내빈들과 함께 신한대학교 태권도. 체육전공 학생들과 참석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자리를 이동하였다.
이상철 고문님께서 신한대 체육전공 최초 명예학장으로 임명되셨습니다.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 ^^
이상철 고문님은 1975년 미국으로 건너가 1979년 독일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1988년 서울올림픽까지 10년 동안 미국 국가대표 감독을 맡았으며 약7년 동안 미국태권도연맹 회장을 역임하는 등 미국 태권도계에서는 대부로 알려져 있습니다.
http://www.koreatkdnews.com/news/article.html?no=34003
종합뉴스
미국 이상철 회장, 신한대 명예학장 임명식 거행
[한국태권도신문] 미국태권도협회 이상철 전 회장은 4월 7일 오전 11시경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신한대학교에서 총장기 대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강성종 총장으로부터 태권도, 체육전공 최초 명예학장으로 임명되었다.
이상철 명예학장은 전북 김제 만경출신으로 1975년 미국으로 건너가 1979년 독일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1988년 서울올림픽까지 10년 동안 미국 국가대표 감독을 맡았으며 약7년 동안 미국태권도연맹 회장을 역임하는 등 미국 태권도계에서는 대부로 알려졌다.
특히 미국 내에서 명성이 뛰어난 이상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신한대학교 태권도, 체육전공분야에 명예학장으로 임명된 것에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미국 내 태권도와 신한대학교가 상호 교류를 통해 발전적인 계기를 마련해줄 것을 당부하는 마음으로 깊이 받아들이고 미국으로 돌아가면 태권도를 통한 상호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 질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한대학교는 세계 최초로 태권도. 체육대학을 신설하였으며 최명수 학장과 최상진 교수를 중심으로 학년별 100명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태권도 품새와 시범 등을 통해 학생들의 수준 높은 실력은 이미 전국에 알려져 있으며 태권도를 통한 으뜸이 되는 우수대학교로 손꼽히고 있다.
이상철 회장은 명예학장으로서 인생 제2의 도약으로 보이며 임명식을 마치고 강성종 총장을 비롯하여 내빈들과 함께 신한대학교 태권도. 체육전공 학생들과 참석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자리를 이동하였다.